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 구간 공사 막바지
입력 2023.10.23 (08:32)
수정 2023.10.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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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 구간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2조 4천억여 원이 투입되는 충주-문경 구간 39.2킬로미터는 올해 연말 완공 뒤 내년 10월쯤 정식 개통됩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강남역과 수서역에서 문경역까지는 각각 1시간 19분과 1시간 9분이 소요됩니다.
문경시는 역 인근 역세권에 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2조 4천억여 원이 투입되는 충주-문경 구간 39.2킬로미터는 올해 연말 완공 뒤 내년 10월쯤 정식 개통됩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강남역과 수서역에서 문경역까지는 각각 1시간 19분과 1시간 9분이 소요됩니다.
문경시는 역 인근 역세권에 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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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 구간 공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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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08:32:04
- 수정2023-10-23 08:51:16

수도권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 충주-문경 구간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2조 4천억여 원이 투입되는 충주-문경 구간 39.2킬로미터는 올해 연말 완공 뒤 내년 10월쯤 정식 개통됩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강남역과 수서역에서 문경역까지는 각각 1시간 19분과 1시간 9분이 소요됩니다.
문경시는 역 인근 역세권에 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2조 4천억여 원이 투입되는 충주-문경 구간 39.2킬로미터는 올해 연말 완공 뒤 내년 10월쯤 정식 개통됩니다.
철도가 완공되면 서울 강남역과 수서역에서 문경역까지는 각각 1시간 19분과 1시간 9분이 소요됩니다.
문경시는 역 인근 역세권에 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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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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