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근무 중 맥주 인증샷’ 직원 징계 회부
입력 2023.10.23 (10:22)
수정 2023.10.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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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신 사진을 온라인에 올린 공무원이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구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에 대해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경징계 의결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으며,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광주 남구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에 대해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경징계 의결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으며,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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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근무 중 맥주 인증샷’ 직원 징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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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10:22:41
- 수정2023-10-23 10:49:08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3/10/23/90_7799432.jpg)
초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신 사진을 온라인에 올린 공무원이 징계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구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에 대해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경징계 의결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으며,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광주 남구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에 대해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경징계 의결을 인사위원회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으며,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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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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