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정
입력 2023.10.23 (10:29)
수정 2023.10.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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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평대리가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포함됐습니다.
제주시는 평대리 해변과 돝오름, 비자림에 이르는 자연 자산을 활용해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을 정부가 육성하는 제도로, 앞서 제주에서는 조천읍 선흘 1리와 한경면 저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평대리 해변과 돝오름, 비자림에 이르는 자연 자산을 활용해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을 정부가 육성하는 제도로, 앞서 제주에서는 조천읍 선흘 1리와 한경면 저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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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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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10:29:23
- 수정2023-10-23 10:41:54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가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포함됐습니다.
제주시는 평대리 해변과 돝오름, 비자림에 이르는 자연 자산을 활용해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을 정부가 육성하는 제도로, 앞서 제주에서는 조천읍 선흘 1리와 한경면 저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평대리 해변과 돝오름, 비자림에 이르는 자연 자산을 활용해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생태관광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을 정부가 육성하는 제도로, 앞서 제주에서는 조천읍 선흘 1리와 한경면 저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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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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