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찬성의 뜻을 밝히며 전북 현안인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해 오늘(23일)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의료권 보장을 위한 개혁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이미 합의된 전북의 공공의대(남원 국립의전원) 설립과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 문제를 신속하게 협의하고 결론 내자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법령과 제도 정비에 민주당도 나서겠다며 여야가 힘을 합쳐서 성과를 내는 첫 사례로 '공공의료 확충, 필수의료확대, 의대 정원 확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해 오늘(23일)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의료권 보장을 위한 개혁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이미 합의된 전북의 공공의대(남원 국립의전원) 설립과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 문제를 신속하게 협의하고 결론 내자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법령과 제도 정비에 민주당도 나서겠다며 여야가 힘을 합쳐서 성과를 내는 첫 사례로 '공공의료 확충, 필수의료확대, 의대 정원 확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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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의대 증원 확대…전북 공공의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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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11:27:29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찬성의 뜻을 밝히며 전북 현안인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해 오늘(23일)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의료권 보장을 위한 개혁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이미 합의된 전북의 공공의대(남원 국립의전원) 설립과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 문제를 신속하게 협의하고 결론 내자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법령과 제도 정비에 민주당도 나서겠다며 여야가 힘을 합쳐서 성과를 내는 첫 사례로 '공공의료 확충, 필수의료확대, 의대 정원 확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해 오늘(23일)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의료권 보장을 위한 개혁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이미 합의된 전북의 공공의대(남원 국립의전원) 설립과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 문제를 신속하게 협의하고 결론 내자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법령과 제도 정비에 민주당도 나서겠다며 여야가 힘을 합쳐서 성과를 내는 첫 사례로 '공공의료 확충, 필수의료확대, 의대 정원 확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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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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