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특별자치도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입력 2023.10.23 (14:45)
수정 2023.10.23 (14: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의회가 오늘(23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 18일 전북 특자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별도 사안인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즉각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특히 내년 1월 18일 전북 특자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별도 사안인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즉각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회, 특별자치도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
- 입력 2023-10-23 14:45:44
- 수정2023-10-23 14:52:17

전북도의회가 오늘(23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 18일 전북 특자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별도 사안인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즉각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특히 내년 1월 18일 전북 특자도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결의했습니다.
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하며, 별도 사안인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즉각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