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확산’…전라북도, 가축질병방대본 확대
입력 2023.10.23 (19:07)
수정 2023.10.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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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등 서해안 5개 시, 도 소 농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전라북도는 소 사육 농가에서 의심 신고는 아직 없었지만, 확산세에 대비해 가축 질병 방역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과 도 경계 통제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축시장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전북 지역은 농가 9천6백 곳에서 소 46만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소 사육 농가에서 의심 신고는 아직 없었지만, 확산세에 대비해 가축 질병 방역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과 도 경계 통제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축시장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전북 지역은 농가 9천6백 곳에서 소 46만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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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피스킨병 확산’…전라북도, 가축질병방대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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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19:07:29
- 수정2023-10-23 20:03:06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등 서해안 5개 시, 도 소 농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전라북도는 소 사육 농가에서 의심 신고는 아직 없었지만, 확산세에 대비해 가축 질병 방역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과 도 경계 통제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축시장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전북 지역은 농가 9천6백 곳에서 소 46만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소 사육 농가에서 의심 신고는 아직 없었지만, 확산세에 대비해 가축 질병 방역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과 도 경계 통제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축시장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전북 지역은 농가 9천6백 곳에서 소 46만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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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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