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캔디] ‘하고 또 하고’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입력 2023.10.23 (19:55)
수정 2023.10.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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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지난 한 주 유튜브 채널 KBS제주 뉴스 '캔디'에서 관심을 모았던 콘텐츠를 소개하는 '화제의 캔디' 순서입니다.
이 시간에는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뉴스를 다시 전해드립니다.
지난 11일 경찰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5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50대 운전자, 이번이 무려 여덟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그동안 벌금형과 실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이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차량을 전격 압수했습니다.
지난 6월 경찰청이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을 발표한 뒤 제주에선 첫 차량 압수 사례입니다
지난 17일 KBS제주 유튜브 채널 캔디에 올라온 이 뉴스의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6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차만 압수하지 말고 평생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거나 "한 번만 음주운전 걸려도 차를 압수하고 평생 면허 취소 시켜야"한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이 시간에는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뉴스를 다시 전해드립니다.
지난 11일 경찰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5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50대 운전자, 이번이 무려 여덟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그동안 벌금형과 실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이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차량을 전격 압수했습니다.
지난 6월 경찰청이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을 발표한 뒤 제주에선 첫 차량 압수 사례입니다
지난 17일 KBS제주 유튜브 채널 캔디에 올라온 이 뉴스의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6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차만 압수하지 말고 평생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거나 "한 번만 음주운전 걸려도 차를 압수하고 평생 면허 취소 시켜야"한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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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캔디] ‘하고 또 하고’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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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23 20:04:03

이어서 지난 한 주 유튜브 채널 KBS제주 뉴스 '캔디'에서 관심을 모았던 콘텐츠를 소개하는 '화제의 캔디' 순서입니다.
이 시간에는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뉴스를 다시 전해드립니다.
지난 11일 경찰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5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50대 운전자, 이번이 무려 여덟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그동안 벌금형과 실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이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차량을 전격 압수했습니다.
지난 6월 경찰청이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을 발표한 뒤 제주에선 첫 차량 압수 사례입니다
지난 17일 KBS제주 유튜브 채널 캔디에 올라온 이 뉴스의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6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차만 압수하지 말고 평생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거나 "한 번만 음주운전 걸려도 차를 압수하고 평생 면허 취소 시켜야"한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이 시간에는 '상습 음주운전자 구속, 차량까지 압수' 뉴스를 다시 전해드립니다.
지난 11일 경찰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5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50대 운전자, 이번이 무려 여덟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그동안 벌금형과 실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은 이 남성이 또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차량을 전격 압수했습니다.
지난 6월 경찰청이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을 발표한 뒤 제주에선 첫 차량 압수 사례입니다
지난 17일 KBS제주 유튜브 채널 캔디에 올라온 이 뉴스의 쇼츠 영상은 조회수가 6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도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차만 압수하지 말고 평생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거나 "한 번만 음주운전 걸려도 차를 압수하고 평생 면허 취소 시켜야"한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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