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3.10.23 (20:00)
수정 2023.10.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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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화해와 상생으로 국가폭력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죠.
그 과정에 치러야 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은 1만 4000여 건의 기록물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지난 75년의 발자취가 이제 유네스크 세계기록유산으로 향하는 여정에 놓인 큰 산을 넘었습니다.
4·3 기록들이 우리의 기억을 넘어 세계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시들지 않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 과정에 치러야 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은 1만 4000여 건의 기록물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지난 75년의 발자취가 이제 유네스크 세계기록유산으로 향하는 여정에 놓인 큰 산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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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화해와 상생으로 국가폭력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죠.
그 과정에 치러야 했던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은 1만 4000여 건의 기록물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지난 75년의 발자취가 이제 유네스크 세계기록유산으로 향하는 여정에 놓인 큰 산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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