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신설 경쟁…전북은 군산대·남원 국립의전원 ‘희망’
입력 2023.10.23 (21:44)
수정 2023.10.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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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파악한 의대 신설 희망 대학은 전국에 12곳으로, 전북에서는 국립 군산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군산대는 지역의 열악한 의료 기반 등을 이유로 10년 전부터 의대 신설을 주장해왔습니다.
전북은 또 폐교한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군산대는 지역의 열악한 의료 기반 등을 이유로 10년 전부터 의대 신설을 주장해왔습니다.
전북은 또 폐교한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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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신설 경쟁…전북은 군산대·남원 국립의전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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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21:44:34
- 수정2023-10-23 21:59:48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파악한 의대 신설 희망 대학은 전국에 12곳으로, 전북에서는 국립 군산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군산대는 지역의 열악한 의료 기반 등을 이유로 10년 전부터 의대 신설을 주장해왔습니다.
전북은 또 폐교한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군산대는 지역의 열악한 의료 기반 등을 이유로 10년 전부터 의대 신설을 주장해왔습니다.
전북은 또 폐교한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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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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