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강화
입력 2023.10.23 (21:45)
수정 2023.10.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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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신종 피부병인 럼피스킨 병이 충남과 경기 일대에서 발병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21개 시군에 25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진드기와 모기류 등 흡혈 곤충 방제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또 고열이나 부종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관할 시군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북도는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21개 시군에 25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진드기와 모기류 등 흡혈 곤충 방제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또 고열이나 부종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관할 시군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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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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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21:45:53
- 수정2023-10-23 22:00:56
소 신종 피부병인 럼피스킨 병이 충남과 경기 일대에서 발병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21개 시군에 25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진드기와 모기류 등 흡혈 곤충 방제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또 고열이나 부종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관할 시군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북도는 도내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21개 시군에 25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럼피스킨병 주요 전파 요인인 진드기와 모기류 등 흡혈 곤충 방제도 강화합니다.
경북도는 또 고열이나 부종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관할 시군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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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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