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해야”

입력 2023.10.23 (21:50) 수정 2023.10.23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오늘 도청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투쟁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까지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권익 보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30세 미만 청년들이 산업재해 고위험 직종인 오토바이 배달원 등 이른바 플랫폼 노동자로 내몰리며 노동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면서 모레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배달 노동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플랫폼 노동자 권익 보호해야”
    • 입력 2023-10-23 21:50:07
    • 수정2023-10-23 21:52:58
    뉴스9(청주)
비정규직 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가 오늘 도청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투쟁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까지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한 권익 보호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30세 미만 청년들이 산업재해 고위험 직종인 오토바이 배달원 등 이른바 플랫폼 노동자로 내몰리며 노동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면서 모레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배달 노동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