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하천 205개 지점, 정화 없이 오수 유입”
입력 2023.10.23 (21:57)
수정 2023.10.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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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 산학협의회와 창원시는 오늘(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 하천 오염원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협의회는 마산만으로 흘러드는 창원지역 하천 205개 지점에서 오수가 정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질 개선을 위해 마산합포구와 진해구 하천 복개 구간의 오수 차단과 노후 오수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마산만으로 흘러드는 창원지역 하천 205개 지점에서 오수가 정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질 개선을 위해 마산합포구와 진해구 하천 복개 구간의 오수 차단과 노후 오수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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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하천 205개 지점, 정화 없이 오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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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21:57:08
- 수정2023-10-23 22:01:16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 산학협의회와 창원시는 오늘(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시 하천 오염원 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협의회는 마산만으로 흘러드는 창원지역 하천 205개 지점에서 오수가 정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질 개선을 위해 마산합포구와 진해구 하천 복개 구간의 오수 차단과 노후 오수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마산만으로 흘러드는 창원지역 하천 205개 지점에서 오수가 정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질 개선을 위해 마산합포구와 진해구 하천 복개 구간의 오수 차단과 노후 오수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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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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