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원유 530만 배럴 울산에 비축
입력 2023.10.23 (22:58)
수정 2023.10.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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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사인 아람코와 원유 530만 배럴을 울산 비축기지에 저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기간 중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의 하나로 체결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원유 530만배럴 확보에 필요한 5천 500억 원 상당의 비축유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기간 중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의 하나로 체결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원유 530만배럴 확보에 필요한 5천 500억 원 상당의 비축유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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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아람코 원유 530만 배럴 울산에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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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3 22:58:27
- 수정2023-10-23 23:08:49

한국석유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사인 아람코와 원유 530만 배럴을 울산 비축기지에 저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기간 중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의 하나로 체결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원유 530만배럴 확보에 필요한 5천 500억 원 상당의 비축유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협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기간 중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의 하나로 체결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국제공동비축 사업을 통해, 원유 530만배럴 확보에 필요한 5천 500억 원 상당의 비축유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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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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