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설경구·유준상·염혜란…실화극 ‘소년들’ 언론시사
입력 2023.10.24 (07:04)
수정 2023.10.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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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유준상, 그리고 '흥행 요정'으로 떠오른 염혜란 씨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영화 '소년들'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여러분도 많이 아실 만한 실화를 소재로 해, 더 화젠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동네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
인근에 사는 10대 소년 3명이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이상한 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영화 '소년들'은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실화극입니다.
다음 달 1일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과 배우들은 어제 언론시사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엔 주인공 설경구, 유준상 씨 외에도 진경 씨, 허성태 씨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했습니다.
실화 전문이라 불리는 '정지영' 감독은 사건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영화화했다고 밝혔고요.
배우들도 마음을 다해 촬영에 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준상 씨 등은 완성된 영화를 보며 눈물까지 쏟았다고 하니, 실화극의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영화 '소년들'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여러분도 많이 아실 만한 실화를 소재로 해, 더 화젠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동네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
인근에 사는 10대 소년 3명이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이상한 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영화 '소년들'은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실화극입니다.
다음 달 1일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과 배우들은 어제 언론시사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엔 주인공 설경구, 유준상 씨 외에도 진경 씨, 허성태 씨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했습니다.
실화 전문이라 불리는 '정지영' 감독은 사건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영화화했다고 밝혔고요.
배우들도 마음을 다해 촬영에 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준상 씨 등은 완성된 영화를 보며 눈물까지 쏟았다고 하니, 실화극의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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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24 07:19:04
설경구, 유준상, 그리고 '흥행 요정'으로 떠오른 염혜란 씨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영화 '소년들'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여러분도 많이 아실 만한 실화를 소재로 해, 더 화젠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동네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
인근에 사는 10대 소년 3명이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이상한 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영화 '소년들'은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실화극입니다.
다음 달 1일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과 배우들은 어제 언론시사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엔 주인공 설경구, 유준상 씨 외에도 진경 씨, 허성태 씨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했습니다.
실화 전문이라 불리는 '정지영' 감독은 사건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영화화했다고 밝혔고요.
배우들도 마음을 다해 촬영에 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준상 씨 등은 완성된 영화를 보며 눈물까지 쏟았다고 하니, 실화극의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영화 '소년들'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여러분도 많이 아실 만한 실화를 소재로 해, 더 화젠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동네 슈퍼에서 발생한 강도치사사건.
인근에 사는 10대 소년 3명이 범인으로 지목되지만 이상한 점은 한둘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영화 '소년들'은 1999년 전북 완주군에서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실화극입니다.
다음 달 1일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과 배우들은 어제 언론시사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엔 주인공 설경구, 유준상 씨 외에도 진경 씨, 허성태 씨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했습니다.
실화 전문이라 불리는 '정지영' 감독은 사건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영화화했다고 밝혔고요.
배우들도 마음을 다해 촬영에 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유준상 씨 등은 완성된 영화를 보며 눈물까지 쏟았다고 하니, 실화극의 묵직한 메시지가 관객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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