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작은도서관 46.4% ‘D·F등급’ 평가
입력 2023.10.24 (10:33)
수정 2023.10.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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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작은도서관 10곳 가운데 4곳 이상이 부실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도 내 작은도서관 224곳 가운데 46.4%인 104곳이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나 F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A와 B등급을 받은 작은도서관은 30곳에 그쳤습니다.
김 위원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작은도서관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도 내 작은도서관 224곳 가운데 46.4%인 104곳이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나 F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A와 B등급을 받은 작은도서관은 30곳에 그쳤습니다.
김 위원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작은도서관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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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작은도서관 46.4% ‘D·F등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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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10:33:15
- 수정2023-10-24 10:39:29
강원도 내 작은도서관 10곳 가운데 4곳 이상이 부실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도 내 작은도서관 224곳 가운데 46.4%인 104곳이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나 F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A와 B등급을 받은 작은도서관은 30곳에 그쳤습니다.
김 위원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작은도서관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강원도 내 작은도서관 224곳 가운데 46.4%인 104곳이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나 F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A와 B등급을 받은 작은도서관은 30곳에 그쳤습니다.
김 위원은 정부와 유관기관이 작은도서관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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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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