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감장 앞 새만금 정상화 촉구 침묵 시위
입력 2023.10.24 (10:50)
수정 2023.10.24 (1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진실 규명 대응단은 오늘(24일) 전라북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장 앞에서 침묵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북 도의원 3십여 명은 '전북 홀대를 중단하라'는 현수막과 푯말을 들고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살려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도 전북도청 앞에 모여 '공정과 상식에 맞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새만금 사업을 정상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북 도의원 3십여 명은 '전북 홀대를 중단하라'는 현수막과 푯말을 들고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살려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도 전북도청 앞에 모여 '공정과 상식에 맞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새만금 사업을 정상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국감장 앞 새만금 정상화 촉구 침묵 시위
-
- 입력 2023-10-24 10:50:13
- 수정2023-10-24 11:33:22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진실 규명 대응단은 오늘(24일) 전라북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장 앞에서 침묵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북 도의원 3십여 명은 '전북 홀대를 중단하라'는 현수막과 푯말을 들고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살려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도 전북도청 앞에 모여 '공정과 상식에 맞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새만금 사업을 정상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북 도의원 3십여 명은 '전북 홀대를 중단하라'는 현수막과 푯말을 들고 새만금 기반시설 예산을 살려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만금 정상화 전북인 비상대책회의도 전북도청 앞에 모여 '공정과 상식에 맞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새만금 사업을 정상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