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경북 의심신고 없어”
입력 2023.10.24 (19:26)
수정 2023.10.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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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바이러스질병인 럼피스킨병이 충북까지 확산하면서, 전국에서 소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경북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없다면서, 고열이나 식욕부진, 부종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없다면서, 고열이나 식욕부진, 부종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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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럼피스킨병 “경북 의심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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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19:26:58
- 수정2023-10-24 19:53:21
소 바이러스질병인 럼피스킨병이 충북까지 확산하면서, 전국에서 소 사육두수가 가장 많은 경북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없다면서, 고열이나 식욕부진, 부종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도내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없다면서, 고열이나 식욕부진, 부종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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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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