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영주·영덕서 산불
입력 2023.10.24 (19:46)
수정 2023.10.24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 속, 경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서 낮 12시 5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31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입산객에게 화기 소지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서 낮 12시 5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31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입산객에게 화기 소지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한 날씨 속 영주·영덕서 산불
-
- 입력 2023-10-24 19:46:28
- 수정2023-10-24 20:02:45
가을철 건조한 날씨 속, 경북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서 낮 12시 5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31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입산객에게 화기 소지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30분쯤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앞서 낮 12시 5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31분 만에 주불이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입산객에게 화기 소지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