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올해 공채에서 ‘사회 형평적 인원’ 47% 채용”
입력 2023.10.24 (19:46)
수정 2023.10.24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공개 채용한 백15명 가운데 47 퍼센트, 54명을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사회 형평적' 인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과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가족 대상자에게는 전형에 따라 가점을 부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저소득층과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가족 대상자에게는 전형에 따라 가점을 부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연금 “올해 공채에서 ‘사회 형평적 인원’ 47% 채용”
-
- 입력 2023-10-24 19:46:38
- 수정2023-10-24 19:51:25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공개 채용한 백15명 가운데 47 퍼센트, 54명을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사회 형평적' 인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층과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가족 대상자에게는 전형에 따라 가점을 부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저소득층과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가족 대상자에게는 전형에 따라 가점을 부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