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작업하던 70대 떨어져 숨져…경찰 수사
입력 2023.10.24 (21:58)
수정 2023.10.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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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창원시 서성동 한 상가 건물 외벽에서 패널 고정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1.5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남성은 창원의 한 영세 건설업체에 소속된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하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창원의 한 영세 건설업체에 소속된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하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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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외벽 작업하던 70대 떨어져 숨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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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4 21:58:42
- 수정2023-10-24 22:00:27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창원시 서성동 한 상가 건물 외벽에서 패널 고정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1.5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남성은 창원의 한 영세 건설업체에 소속된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하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창원의 한 영세 건설업체에 소속된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현장은 공사 금액 50억 원 이하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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