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강천보 찾은 MB…“4대강 정치적 이용 안 돼” [현장영상]
입력 2023.10.25 (19:40)
수정 2023.10.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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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당시 4대강 정비 사업에 나섰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25일) 4대강 강천보를 찾았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선글라스를 쓰고 경기도 여주 한강 문화관 인근에서 열린 강천보 걷기 행사에 참석해 7분이 넘는 즉흥 연설을 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4대강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연설을 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이 전 대통령은 선글라스를 쓰고 경기도 여주 한강 문화관 인근에서 열린 강천보 걷기 행사에 참석해 7분이 넘는 즉흥 연설을 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4대강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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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강천보 찾은 MB…“4대강 정치적 이용 안 돼”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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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40:27
- 수정2023-10-25 20:09:50
임기 당시 4대강 정비 사업에 나섰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25일) 4대강 강천보를 찾았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선글라스를 쓰고 경기도 여주 한강 문화관 인근에서 열린 강천보 걷기 행사에 참석해 7분이 넘는 즉흥 연설을 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4대강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어떤 연설을 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이 전 대통령은 선글라스를 쓰고 경기도 여주 한강 문화관 인근에서 열린 강천보 걷기 행사에 참석해 7분이 넘는 즉흥 연설을 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4대강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며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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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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