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기차 충전 방해 단속…“과태료 부과”
입력 2023.10.25 (19:55)
수정 2023.10.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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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음 달 3일까지 공공청사 등에 설치한 공용 전기차 충전 시설 4백29곳을 찾아 충전 방해 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단속 대상은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놓아 충전 차량 진입을 막는 행위 등입니다.
위반 차량 차주에게는 과태료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9월까지 적발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는 모두 4천7백여 건입니다.
단속 대상은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놓아 충전 차량 진입을 막는 행위 등입니다.
위반 차량 차주에게는 과태료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9월까지 적발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는 모두 4천7백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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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전기차 충전 방해 단속…“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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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19:55:17
- 수정2023-10-25 19:57:12
전라북도가 다음 달 3일까지 공공청사 등에 설치한 공용 전기차 충전 시설 4백29곳을 찾아 충전 방해 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단속 대상은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놓아 충전 차량 진입을 막는 행위 등입니다.
위반 차량 차주에게는 과태료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9월까지 적발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는 모두 4천7백여 건입니다.
단속 대상은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물건을 쌓아놓아 충전 차량 진입을 막는 행위 등입니다.
위반 차량 차주에게는 과태료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할 방침입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9월까지 적발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는 모두 4천7백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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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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