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책회의,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
입력 2023.10.25 (21:41)
수정 2023.10.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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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경남대책회의가 오늘(25일) 창원 한서빌딩 앞 문화광장에서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고 발생 1년이 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8일 유가족과 함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경남에서는 진주와 산청, 김해와 양산 등에서도 지역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사고 발생 1년이 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8일 유가족과 함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경남에서는 진주와 산청, 김해와 양산 등에서도 지역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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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책회의,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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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21:41:11
- 수정2023-10-26 15:09:00
이태원 참사 경남대책회의가 오늘(25일) 창원 한서빌딩 앞 문화광장에서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고 발생 1년이 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8일 유가족과 함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경남에서는 진주와 산청, 김해와 양산 등에서도 지역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사고 발생 1년이 되도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8일 유가족과 함께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경남에서는 진주와 산청, 김해와 양산 등에서도 지역별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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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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