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서 승합차 전복…관광객 7명 다쳐
입력 2023.10.25 (21:49)
수정 2023.10.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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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1100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운전 미숙으로 도로를 벗어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운전 미숙으로 도로를 벗어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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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도로서 승합차 전복…관광객 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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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5 21:49:39
- 수정2023-10-25 22:01:53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대포동 1100 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운전 미숙으로 도로를 벗어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운전 미숙으로 도로를 벗어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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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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