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10.26 (19:44)
수정 2023.10.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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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충남 공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죠.
더 이상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원 동해상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무려 84차례나 잇따랐는데요.
하지만, 도내에서 내진 성능이 확보된 건축물은 여전히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시설물 내진보강은 이제 필수과제가 됐습니다.
철저한 지진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때입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더 이상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원 동해상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무려 84차례나 잇따랐는데요.
하지만, 도내에서 내진 성능이 확보된 건축물은 여전히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시설물 내진보강은 이제 필수과제가 됐습니다.
철저한 지진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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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19:44:04
- 수정2023-10-26 19:58:25
어젯밤 충남 공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죠.
더 이상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원 동해상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무려 84차례나 잇따랐는데요.
하지만, 도내에서 내진 성능이 확보된 건축물은 여전히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시설물 내진보강은 이제 필수과제가 됐습니다.
철저한 지진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때입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더 이상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강원 동해상에서 크고 작은 지진이 무려 84차례나 잇따랐는데요.
하지만, 도내에서 내진 성능이 확보된 건축물은 여전히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시설물 내진보강은 이제 필수과제가 됐습니다.
철저한 지진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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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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