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버스 고랑 빠지며 전신주 충돌 6명 부상
입력 2023.10.26 (22:09)
수정 2023.10.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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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6시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미니버스가 도로 옆 고랑으로 빠지며 전신주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고구마 수확 작업을 끝내고 목포로 가던 인부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찢어지며 버스가 방향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고구마 수확 작업을 끝내고 목포로 가던 인부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찢어지며 버스가 방향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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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서 버스 고랑 빠지며 전신주 충돌 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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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6 22:09:17
- 수정2023-10-26 22:12:2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3/10/26/130_7803238.jpg)
오늘(26일) 오후 6시쯤 영암군 신북면의 한 도로에서 미니버스가 도로 옆 고랑으로 빠지며 전신주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고구마 수확 작업을 끝내고 목포로 가던 인부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찢어지며 버스가 방향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고구마 수확 작업을 끝내고 목포로 가던 인부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찢어지며 버스가 방향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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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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