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간부 경찰 음주운전…‘시민 신고’ 적발
입력 2023.10.27 (10:25)
수정 2023.10.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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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소속 한 간부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5일 진주시 일반성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했고,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동경찰서는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경남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A 경위는 지난 15일 진주시 일반성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했고,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동경찰서는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경남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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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간부 경찰 음주운전…‘시민 신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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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10:25:10
- 수정2023-10-27 11:14:45
하동경찰서 소속 한 간부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 경위는 지난 15일 진주시 일반성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했고,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동경찰서는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경남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A 경위는 지난 15일 진주시 일반성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했고,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동경찰서는 A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경남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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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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