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중토위 ‘조건부 동의’ 통과
입력 2023.10.27 (21:56)
수정 2023.10.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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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조건부로 공익사업 인정을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관광단지에서 골프장 비율을 30% 이하로 토지이용계획을 반영하는 등의 조건부 동의로 중토위 심의를 통과해, 토지 수용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 284만 ㎡에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을 만드는 5천백억 원 규모 민자사업으로, 토지 수용 문제로 5년 넘게 착공을 못했습니다.
창원시는 관광단지에서 골프장 비율을 30% 이하로 토지이용계획을 반영하는 등의 조건부 동의로 중토위 심의를 통과해, 토지 수용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 284만 ㎡에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을 만드는 5천백억 원 규모 민자사업으로, 토지 수용 문제로 5년 넘게 착공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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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중토위 ‘조건부 동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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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7 21:56:32
- 수정2023-10-27 22:01:55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조건부로 공익사업 인정을 받았습니다.
창원시는 관광단지에서 골프장 비율을 30% 이하로 토지이용계획을 반영하는 등의 조건부 동의로 중토위 심의를 통과해, 토지 수용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 284만 ㎡에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을 만드는 5천백억 원 규모 민자사업으로, 토지 수용 문제로 5년 넘게 착공을 못했습니다.
창원시는 관광단지에서 골프장 비율을 30% 이하로 토지이용계획을 반영하는 등의 조건부 동의로 중토위 심의를 통과해, 토지 수용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 284만 ㎡에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을 만드는 5천백억 원 규모 민자사업으로, 토지 수용 문제로 5년 넘게 착공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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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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