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무술대제전, 오늘 전주서 열려
입력 2023.10.28 (21:34)
수정 2023.10.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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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무예총연합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 무술대제전이 오늘(28) 전주 송북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통 무예의 맥을 잇기 위한 행사에는 전국의 청소년과 성인 등 무술인 3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의 품새와 격파, 낙법, 호신술 시범을 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전통 무예의 맥을 잇기 위한 행사에는 전국의 청소년과 성인 등 무술인 3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의 품새와 격파, 낙법, 호신술 시범을 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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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전국무술대제전, 오늘 전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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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8 21:34:13
- 수정2023-10-28 21:52:31

한국무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무예총연합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 무술대제전이 오늘(28) 전주 송북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통 무예의 맥을 잇기 위한 행사에는 전국의 청소년과 성인 등 무술인 3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의 품새와 격파, 낙법, 호신술 시범을 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전통 무예의 맥을 잇기 위한 행사에는 전국의 청소년과 성인 등 무술인 3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의 품새와 격파, 낙법, 호신술 시범을 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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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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