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1명 사망 갈치어선 목포항 예인
입력 2023.10.28 (21:35)
수정 2023.10.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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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제주 해상에서 배가 뒤집히며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구조된 갈치잡이 어선 사고와 관련해 예인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목포 선적 24톤급 갈치잡이 어선을 추자도로 예인한 뒤 바지선으로 인양 후 목포항으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건을 목포해양경찰서로 이관했고 해당 경찰서에서 감식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목포 선적 24톤급 갈치잡이 어선을 추자도로 예인한 뒤 바지선으로 인양 후 목포항으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건을 목포해양경찰서로 이관했고 해당 경찰서에서 감식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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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상서 1명 사망 갈치어선 목포항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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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8 21:35:03
- 수정2023-10-28 21:53:22
어제(27일) 오후 제주 해상에서 배가 뒤집히며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구조된 갈치잡이 어선 사고와 관련해 예인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목포 선적 24톤급 갈치잡이 어선을 추자도로 예인한 뒤 바지선으로 인양 후 목포항으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건을 목포해양경찰서로 이관했고 해당 경찰서에서 감식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목포 선적 24톤급 갈치잡이 어선을 추자도로 예인한 뒤 바지선으로 인양 후 목포항으로 옮기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해경은 사건을 목포해양경찰서로 이관했고 해당 경찰서에서 감식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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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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