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6년~20년 총부가가치증가율 전국 최저
입력 2023.10.28 (21:46)
수정 2023.10.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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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총부가가치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연평균 총부가가치증가율은 -1.4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총부가가치증가율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은 연평균 5.33%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았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연평균 총부가가치증가율은 -1.4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총부가가치증가율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은 연평균 5.33%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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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6년~20년 총부가가치증가율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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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8 21:46:16
- 수정2023-10-28 22:00:07

울산지역의 총부가가치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연평균 총부가가치증가율은 -1.4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총부가가치증가율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은 연평균 5.33%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았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간 울산지역 연평균 총부가가치증가율은 -1.4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의 총부가가치증가율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은 연평균 5.33%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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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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