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공무원노조, 농협조합장 고발
입력 2023.10.28 (21:50)
수정 2023.10.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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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구군지부는 이달(10월) 23일 열린 양성평등대회 행사장에서 양구군의 한 농협조합장 박 씨가 군청 공무원을 폭행했다며, 박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조합장은, 의전 문제로 순간적으로 화가 나 빚어진 일이며, 오 씨와 노조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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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공무원노조, 농협조합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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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8 21:50:12
- 수정2023-10-28 21:53:13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구군지부는 이달(10월) 23일 열린 양성평등대회 행사장에서 양구군의 한 농협조합장 박 씨가 군청 공무원을 폭행했다며, 박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조합장은, 의전 문제로 순간적으로 화가 나 빚어진 일이며, 오 씨와 노조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조합장은, 의전 문제로 순간적으로 화가 나 빚어진 일이며, 오 씨와 노조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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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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