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내일부터 ‘공공전세’ 천여 가구 청약 접수
입력 2023.10.29 (19:08)
수정 2023.10.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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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내일부터 공공전세주택 천여 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8백70여 가구, 그 외 지역 2백 가구입니다.
청약 신청은 지난 19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은 없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무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90% 이내로 공급되며, 거주 기간은 최대 6년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8백70여 가구, 그 외 지역 2백 가구입니다.
청약 신청은 지난 19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은 없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무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90% 이내로 공급되며, 거주 기간은 최대 6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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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내일부터 ‘공공전세’ 천여 가구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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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29 19:08:03
- 수정2023-10-29 19:14:35

LH는 내일부터 공공전세주택 천여 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8백70여 가구, 그 외 지역 2백 가구입니다.
청약 신청은 지난 19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은 없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무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90% 이내로 공급되며, 거주 기간은 최대 6년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8백70여 가구, 그 외 지역 2백 가구입니다.
청약 신청은 지난 19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은 없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무주택 수요자를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90% 이내로 공급되며, 거주 기간은 최대 6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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