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군부대 벌목 60대 숨져…사고 경위 조사”
입력 2023.10.29 (21:44)
수정 2023.10.29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충주시 신니면의 모 육군부대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져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군부대의 의뢰로 벌목하던 60대 노동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동료와 군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군부대의 의뢰로 벌목하던 60대 노동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동료와 군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경찰서 “군부대 벌목 60대 숨져…사고 경위 조사”
-
- 입력 2023-10-29 21:44:01
- 수정2023-10-29 22:10:43

오늘 오후 1시쯤, 충주시 신니면의 모 육군부대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져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군부대의 의뢰로 벌목하던 60대 노동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동료와 군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군부대의 의뢰로 벌목하던 60대 노동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동료와 군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