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로운·조이현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오늘 첫 방송

입력 2023.10.30 (06:47) 수정 2023.10.3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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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이죠, '로운' 씨와 '조이현'씨가 KBS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떤 작품인지 미리 만나보시죠.

["그 유명한 중매의 신 여주댁이구만 중매를 의뢰하러 왔다."]

그때도 엄연히 중매가 있고, 지금으로 말하면 돌아온 싱글- 이른바 '돌싱'도 있었다는 조선 시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돌싱이 된 조선 시대 남녀 주인공이 아직 결혼하지 못한 노처녀 노총각의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얘긴데요, 조선판 '러브 액츄얼리'를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유쾌하고 따뜻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선의 '돌싱'으로 분한 로운 씨와 조이현 씨의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으는데요, 로운 씨는 2021년 박은빈 씨와 출연한 드라마 '연모'에 이어 또 한 번 사극에 도전함으로써 훨씬 성숙한 연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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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10-30 0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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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주목받는 배우들이죠, '로운' 씨와 '조이현'씨가 KBS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떤 작품인지 미리 만나보시죠.

["그 유명한 중매의 신 여주댁이구만 중매를 의뢰하러 왔다."]

그때도 엄연히 중매가 있고, 지금으로 말하면 돌아온 싱글- 이른바 '돌싱'도 있었다는 조선 시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돌싱이 된 조선 시대 남녀 주인공이 아직 결혼하지 못한 노처녀 노총각의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얘긴데요, 조선판 '러브 액츄얼리'를 표방하는 만큼, 다양한 커플의 사랑 이야기가 유쾌하고 따뜻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선의 '돌싱'으로 분한 로운 씨와 조이현 씨의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으는데요, 로운 씨는 2021년 박은빈 씨와 출연한 드라마 '연모'에 이어 또 한 번 사극에 도전함으로써 훨씬 성숙한 연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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