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동 ‘설악교’ 재가설 공사 준공
입력 2023.10.30 (10:11)
수정 2023.10.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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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제로 통행이 제한됐던 속초 설악교 재가설 공사가 준공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 등 63억 원을 들여 설악동 C지구의 주 통행로인 설악교의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내일(3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악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됐으며,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 등 63억 원을 들여 설악동 C지구의 주 통행로인 설악교의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내일(3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악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됐으며,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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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설악동 ‘설악교’ 재가설 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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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11:37
- 수정2023-10-30 10:18:05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3/10/30/60_7805027.jpg)
안전문제로 통행이 제한됐던 속초 설악교 재가설 공사가 준공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 등 63억 원을 들여 설악동 C지구의 주 통행로인 설악교의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내일(3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악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됐으며,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국비 등 63억 원을 들여 설악동 C지구의 주 통행로인 설악교의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내일(3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설악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2021년 5월부터 차량 통행이 중단됐으며,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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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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