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부산 현안 발굴해 공공정책 제안
입력 2023.10.30 (10:13)
수정 2023.10.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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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지역의 현안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공공정책을 제안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8개 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생각의 장'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내일,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교통과 환경, 인구, 보건 등 분야에서 부산의 문제점을 찾고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어 두 달 정도 멘토와 협업하는 '행동의 장' 활동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공감의 장'에서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8개 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생각의 장'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내일,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교통과 환경, 인구, 보건 등 분야에서 부산의 문제점을 찾고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어 두 달 정도 멘토와 협업하는 '행동의 장' 활동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공감의 장'에서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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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이 부산 현안 발굴해 공공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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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13:21
- 수정2023-10-30 1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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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지역의 현안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공공정책을 제안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8개 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생각의 장'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내일,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교통과 환경, 인구, 보건 등 분야에서 부산의 문제점을 찾고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어 두 달 정도 멘토와 협업하는 '행동의 장' 활동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공감의 장'에서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8개 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생각의 장'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내일,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교통과 환경, 인구, 보건 등 분야에서 부산의 문제점을 찾고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어 두 달 정도 멘토와 협업하는 '행동의 장' 활동을 거쳐 오는 12월 27일, '공감의 장'에서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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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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