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올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숲 가꾸기와 공공 산림 가꾸기 현장에서 모은 임산물 가운데 땔감으로 쓸 수 있는 나무들을 난방용으로 만들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 7십여 가구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부족한 물량은 해마다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산주들의 임산물 등을 기증받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누리는 산림 복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숲 가꾸기와 공공 산림 가꾸기 현장에서 모은 임산물 가운데 땔감으로 쓸 수 있는 나무들을 난방용으로 만들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 7십여 가구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부족한 물량은 해마다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산주들의 임산물 등을 기증받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누리는 산림 복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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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산림 부산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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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39:20
장수군이 올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숲 가꾸기와 공공 산림 가꾸기 현장에서 모은 임산물 가운데 땔감으로 쓸 수 있는 나무들을 난방용으로 만들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 7십여 가구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부족한 물량은 해마다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산주들의 임산물 등을 기증받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누리는 산림 복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숲 가꾸기와 공공 산림 가꾸기 현장에서 모은 임산물 가운데 땔감으로 쓸 수 있는 나무들을 난방용으로 만들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 7십여 가구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부족한 물량은 해마다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산주들의 임산물 등을 기증받아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장수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산림에서 나오는 산물을 함께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누리는 산림 복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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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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