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소 럼피스킨병 예방 백신 접종
입력 2023.10.30 (10:46)
수정 2023.11.01 (04: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군이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에서 사육 중인 소 22만 마리에 예방 백신을 접종합니다.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나머지 농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신과 주사기를 받아 직접 접종해야 합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3일, 음성군 원남면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확인됐고, 이후 일대 10km 반경 안에 있는 소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나머지 농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신과 주사기를 받아 직접 접종해야 합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3일, 음성군 원남면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확인됐고, 이후 일대 10km 반경 안에 있는 소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군, 소 럼피스킨병 예방 백신 접종
-
- 입력 2023-10-30 10:46:34
- 수정2023-11-01 04:32:57

음성군이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에서 사육 중인 소 22만 마리에 예방 백신을 접종합니다.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나머지 농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신과 주사기를 받아 직접 접종해야 합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3일, 음성군 원남면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확인됐고, 이후 일대 10km 반경 안에 있는 소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5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나머지 농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신과 주사기를 받아 직접 접종해야 합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3일, 음성군 원남면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확인됐고, 이후 일대 10km 반경 안에 있는 소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