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악성 지방세 체납자 8명 가택 수색
입력 2023.10.30 (10:54)
수정 2023.10.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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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체납 징수단'을 구성해 지난달(9월) 18일부터 이달(10월) 23일까지 악성 지방세 체납자 8명을 대상으로 가택 수색을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가택 수색을 통해 현금 2,8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 동산 44점을 압류했습니다.
또, 체납자 가운데 일부로부터 체납액 분납 계획서도 받았습니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3억 원이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가택 수색을 통해 현금 2,8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 동산 44점을 압류했습니다.
또, 체납자 가운데 일부로부터 체납액 분납 계획서도 받았습니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3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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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악성 지방세 체납자 8명 가택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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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0:54:33
- 수정2023-10-30 11:05:13
강원도가 '체납 징수단'을 구성해 지난달(9월) 18일부터 이달(10월) 23일까지 악성 지방세 체납자 8명을 대상으로 가택 수색을 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가택 수색을 통해 현금 2,8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 동산 44점을 압류했습니다.
또, 체납자 가운데 일부로부터 체납액 분납 계획서도 받았습니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3억 원이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가택 수색을 통해 현금 2,8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과 귀금속 등 동산 44점을 압류했습니다.
또, 체납자 가운데 일부로부터 체납액 분납 계획서도 받았습니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3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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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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