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농생명마이스터고 종자 산업과 학생들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종자 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받았습니다.
시민 아이디어 부분에서 종자 산업과 이지우 학생이 '종자 산업 분야 확대를 위한 종자가공 교육과정 체계 수립과 환경규제 확대'를 주제로 대상을, 김하경 학생 등 3명이 팀을 이룬 FGCJ가 '농업계 구인·구직과 정보 전달 플랫폼'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민 아이디어 부분에서 종자 산업과 이지우 학생이 '종자 산업 분야 확대를 위한 종자가공 교육과정 체계 수립과 환경규제 확대'를 주제로 대상을, 김하경 학생 등 3명이 팀을 이룬 FGCJ가 '농업계 구인·구직과 정보 전달 플랫폼'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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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농생명마이스터고, 종자산업 아이디어 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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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1:38:57
김제 농생명마이스터고 종자 산업과 학생들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종자 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받았습니다.
시민 아이디어 부분에서 종자 산업과 이지우 학생이 '종자 산업 분야 확대를 위한 종자가공 교육과정 체계 수립과 환경규제 확대'를 주제로 대상을, 김하경 학생 등 3명이 팀을 이룬 FGCJ가 '농업계 구인·구직과 정보 전달 플랫폼'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시민 아이디어 부분에서 종자 산업과 이지우 학생이 '종자 산업 분야 확대를 위한 종자가공 교육과정 체계 수립과 환경규제 확대'를 주제로 대상을, 김하경 학생 등 3명이 팀을 이룬 FGCJ가 '농업계 구인·구직과 정보 전달 플랫폼'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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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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