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부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전국 평생학습도시 협의회 회원 도시들은 다양한 사업과 사례를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뒤 부안군의 평생교육 청사진과 전략,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대학 우수 강사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시민대학과 찾아가는 한글 교실 등을 알리고, 내년 5월에는 평생학습관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뒤 부안군의 평생교육 청사진과 전략,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대학 우수 강사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시민대학과 찾아가는 한글 교실 등을 알리고, 내년 5월에는 평생학습관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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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평생학습 국제 포럼에서 성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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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1:58:42
지난 27일 부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전국 평생학습도시 협의회 회원 도시들은 다양한 사업과 사례를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뒤 부안군의 평생교육 청사진과 전략,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대학 우수 강사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시민대학과 찾아가는 한글 교실 등을 알리고, 내년 5월에는 평생학습관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201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뒤 부안군의 평생교육 청사진과 전략, 주요 성과 등을 소개했습니다.
대학 우수 강사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시민대학과 찾아가는 한글 교실 등을 알리고, 내년 5월에는 평생학습관도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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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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