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 20%…다음 달 3일까지 완료
입력 2023.10.30 (19:05)
수정 2023.10.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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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가운데, 자치단체가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29)까지 전북지역 소 49만여 마리 가운데, 20퍼센트인 9만 8천여 마리에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수의사 등 2백여 명을 긴급 투입해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어제(29)까지 전북지역 소 49만여 마리 가운데, 20퍼센트인 9만 8천여 마리에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수의사 등 2백여 명을 긴급 투입해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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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 20%…다음 달 3일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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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9:05:03
- 수정2023-10-30 19:10:47
전북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가운데, 자치단체가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29)까지 전북지역 소 49만여 마리 가운데, 20퍼센트인 9만 8천여 마리에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수의사 등 2백여 명을 긴급 투입해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어제(29)까지 전북지역 소 49만여 마리 가운데, 20퍼센트인 9만 8천여 마리에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수의사 등 2백여 명을 긴급 투입해 다음 달 3일까지 모든 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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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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