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등 8개 기관·단체,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입력 2023.10.30 (19:20)
수정 2023.10.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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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굿네이버스 등 8개 기관과 단체는 업무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어 양육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지내다 만 18살부터 보호가 종료돼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로, 전북에는 해마다 백 명가량 됩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어 양육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지내다 만 18살부터 보호가 종료돼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로, 전북에는 해마다 백 명가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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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등 8개 기관·단체, ‘자립 준비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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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19:20:53
- 수정2023-10-30 19:45:26
전라북도와 굿네이버스 등 8개 기관과 단체는 업무 협약을 맺고,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어 양육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지내다 만 18살부터 보호가 종료돼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로, 전북에는 해마다 백 명가량 됩니다.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거와 취업, 법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보호자가 없어 양육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지내다 만 18살부터 보호가 종료돼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로, 전북에는 해마다 백 명가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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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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