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10.30 (19:53)
수정 2023.10.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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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없는 행사에서 언제 위험이 발생할지 모르니 미리 대비해달라" 10.29 참사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발언입니다.
자발적으로 인파가 모이는 것을 주최자 없는 행사로 비유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경찰과 소방, 구청엔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최자 없는 행사'에서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해야 할까요?
재난과 참사에서 국가의 무한책임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에 있든 애도의 마음은 같다면서도 추모식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자발적으로 인파가 모이는 것을 주최자 없는 행사로 비유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경찰과 소방, 구청엔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최자 없는 행사'에서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해야 할까요?
재난과 참사에서 국가의 무한책임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에 있든 애도의 마음은 같다면서도 추모식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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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30 20:17:06

"주최자 없는 행사에서 언제 위험이 발생할지 모르니 미리 대비해달라" 10.29 참사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발언입니다.
자발적으로 인파가 모이는 것을 주최자 없는 행사로 비유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경찰과 소방, 구청엔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최자 없는 행사'에서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해야 할까요?
재난과 참사에서 국가의 무한책임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에 있든 애도의 마음은 같다면서도 추모식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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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경찰과 소방, 구청엔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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