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 45.6%…“백신 부족”
입력 2023.10.30 (21:53)
수정 2023.10.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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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충남지역 4천3백여 농가, 23만 9천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한우농가의 45.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충남도는 아직 5만 7천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부족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 22곳과 통제초소 26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한우농가의 45.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충남도는 아직 5만 7천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부족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 22곳과 통제초소 26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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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률 45.6%…“백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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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0 21:53:39
- 수정2023-10-30 21:58:35
충청남도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충남지역 4천3백여 농가, 23만 9천 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한우농가의 45.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충남도는 아직 5만 7천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부족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 22곳과 통제초소 26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한우농가의 45.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충남도는 아직 5만 7천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부족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며,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 22곳과 통제초소 26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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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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