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 2023.10.31 (08:01)
수정 2023.11.0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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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어제(30일)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창원에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30일) 창원시 대산면 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발생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경 10km 구역을 방역 지역으로 정해 주변 시·군의 소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30일) 창원시 대산면 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발생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경 10km 구역을 방역 지역으로 정해 주변 시·군의 소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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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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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08:01:06
- 수정2023-11-01 04:31:17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어제(30일)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창원에서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30일) 창원시 대산면 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발생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경 10km 구역을 방역 지역으로 정해 주변 시·군의 소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30일) 창원시 대산면 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발생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경 10km 구역을 방역 지역으로 정해 주변 시·군의 소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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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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