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물 축제 잇따라…방사능 검사 ‘적합’
입력 2023.10.31 (09:57)
수정 2023.10.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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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추자도 참굴비와 광어축제에 이어 다음 달 4일부터 한림수협 수산물 축제가, 다음 달 23일부터는 모슬포항 일대에서 방어 축제가 열립니다.
또 동문시장 등 도내 재래시장 3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2만 원 한도에서 최대 40%까지 환급하는 판매촉진 행사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난주에 진행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생산과 유통 단계 수산물 15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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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추자도 참굴비와 광어축제에 이어 다음 달 4일부터 한림수협 수산물 축제가, 다음 달 23일부터는 모슬포항 일대에서 방어 축제가 열립니다.
또 동문시장 등 도내 재래시장 3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2만 원 한도에서 최대 40%까지 환급하는 판매촉진 행사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난주에 진행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생산과 유통 단계 수산물 15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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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수산물 축제 잇따라…방사능 검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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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09:57:56
- 수정2023-10-31 10:21:14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추자도 참굴비와 광어축제에 이어 다음 달 4일부터 한림수협 수산물 축제가, 다음 달 23일부터는 모슬포항 일대에서 방어 축제가 열립니다.
또 동문시장 등 도내 재래시장 3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2만 원 한도에서 최대 40%까지 환급하는 판매촉진 행사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난주에 진행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생산과 유통 단계 수산물 15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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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 추자도 참굴비와 광어축제에 이어 다음 달 4일부터 한림수협 수산물 축제가, 다음 달 23일부터는 모슬포항 일대에서 방어 축제가 열립니다.
또 동문시장 등 도내 재래시장 3곳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2만 원 한도에서 최대 40%까지 환급하는 판매촉진 행사도 오는 12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제주도가 지난주에 진행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서 생산과 유통 단계 수산물 15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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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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