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적격’
입력 2023.10.31 (10:02)
수정 2023.10.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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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가 어제(30일) 열린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고승철 예정자에 대해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관광협회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와 협회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고승철 예정자는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현재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과 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고승철 예정자에 대해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관광협회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와 협회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고승철 예정자는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현재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과 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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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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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31 10:02:16
- 수정2023-10-31 10:23:44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가 어제(30일) 열린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고승철 예정자에 대해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관광협회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와 협회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고승철 예정자는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현재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과 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는 고승철 예정자에 대해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관광협회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와 협회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고승철 예정자는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현재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과 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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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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