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특별 점검해야”

입력 2023.10.31 (10:23) 수정 2023.10.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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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최근 창원의 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철강 절단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숨진 것과 관련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또, 가장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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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특별 점검해야”
    • 입력 2023-10-31 10:23:28
    • 수정2023-10-31 10:54:53
    930뉴스(창원)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최근 창원의 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철강 절단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숨진 것과 관련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또, 가장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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